나나방콕(NANA BANGKOK)은 “도심 속 태국” 이라는 타이틀은 가진
여권 없이 태국의 맛집으로 떠날 수 있는 타이 레스토랑입니다.

태국 음식하면 떠오르는 강한 향신료를 과감히 줄여 어른,아이 남녀노소
누구나 거부감 없이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.

태국음식의 한국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기존 음식의 맛 보다 더욱 더 매력있는
맛, 다양한 메뉴들을 런칭하여 고개들에게 매번 새로운 맛과 경험을 가진
음식을 전달하여 오늘 먹고 내일도 찾을 수 있는 단품메뉴와 다향한 세트 메뉴
구성

우리는 누군가 찾아주지 않는다면 그 값어치를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.
매일 생각하고 노력합니다. “내가 고객이라면?” 어떤 서비스가 고객에게
감동을 줄까, 어떠한 매력이 고객에게 기억 될 수 있을까, 어떠한 진심이
고객이 생각하기게 값어치 있는 구매 활동일까. 내가 고객이라면 오늘
돌아가는길에 이 브랜드를 추천 할 수 있을까라는 핵심 과제를 매일 매일
고민합니다.

가맹점 오픈에만 신경쓰지 않습니다.
지속적인 슈퍼바이져의 관리 및 화이트 세스코를 통한 위생 및 품질관리가
이루어집니다.
전문 슈퍼바이져를 통해 품질,서비스,청결,메뉴얼 관리를 지속적으로
진행합니다.

결국 장사입니다. 적게 파시고 많은 수익이 날 수는 없습니다.
많이 파시되 높은 객단가로 고매출이 발생 합니다.
배달 전문 음식점이 아닙니다. 재료 하나도 퀄리티가 높습니다.
그래서 객단가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.
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제 값을 받겠습니다.